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이래도 안잘린다. 7년동안 캐비넷 잘 채우겠다.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임은정을 쫗아내려는 한동훈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임은정을 쫗아내려는 한동훈

 

임은정을 검찰조직에서 내쫗으려는 한동훈의 작전이 실패했다. 한동훈 장관이 임은정을 내쫗으려고 온갖 잔머리를 굴린다. 그래서 검사 적격심사위원회에 임은정은 나가게 된다. 검사 적격 심사위원회에서 임은정을 내쫗아야되는데 살아서 돌아와버린것이다. 갑자기 윤석열의 얼굴도 생각이 난다.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작전 실패로 한동훈 기분 불쾌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작전 실패로 한동훈 기분 불쾌

 

이에 한동훈이 많이 기분이 안좋았을 거 같다. 임은정의 말이 그렇다. 그런데 임은정은 매우 꿀잠을 잤다고 한다.

ㅋㅋㅋ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포토라인에서 임은정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포토라인에서 임은정

 

검사 조직은 포토라인에 서는 것을 망신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임은정 이 포토라인을 법무부 규탄자리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너무도 머리가 좋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여자로서 배짱도 상당히 두둑한것 같다.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내부고발자라 평이 나쁘다.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내부고발자라 평이 나쁘다.

 

검사 적격심사위원회에서 임은정에게 어떤 분이 “내부 고발자라 평이 나쁘다”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임은정에게 “2012년 무죄구형”전의 평가는 좋냐고 물어본다. 임은정은 2012년 2월 우수 여성 검사로 법무부 보도자료가 나갔다고 쐐기를 밖아 버린다. 그리고 이때 이 보도자료 담당이 한동훈이다. ㅋㅋ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나는 내부자료가 있다.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나는 내부자료가 있다.

 

한동훈과 나는 진동균사건으로 깊은 악연이 있다. 윤석열라인과 관련되어서 안에서 내부 쓴소리를 내가 한다. 안에서 하면 조금 더 많이 아프다. 그래서 내볼려고 무지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내부자료를 활용한다.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앞으로 7년동안 캐비넷 잘 채우겠다.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농락하다 - 앞으로 7년동안 캐비넷 잘 채우겠다.

 

나 임은정을 밖으로 내보내는게 덜 아픈거 같아서 내보낼려고 한다. 그럴수록 나는 나의 검사 캐비넷을 채우겠다.

검사 게시판에 무사히 살아 돌아왔다. 이렇게 해도 안짤린다.앞으로 7년 더 열심히 하겠다.

 

 

임은정 검사, 한동훈을 능가한다.

 

 

 

 

 

잘 읽으셨습니까? 계속 와주시고^^ 잊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