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게 무속테러 주술테러 흑주술, 윤석열 손바닥의 왕자 흑주술 공격, 누구의 소행인지 이래도 몰라?

이재명에게 무속테러 주술테러 흑주술 - 이재명 페이스북에 질문?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일요일 직접 페이스북에 갑작스럽게 이런 질문을 한다.

“후손들도 모르게 누군가가 무덤 봉분과 사방에 구멍을 내고 이런 글이 쓰인 돌을 묻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봉분이 낮아질 만큼 봉분을 꼭꼭 누르는 것(봉분 위에서 몇몇이 다지듯이 뛴 것처럼)은 무슨 의미일까요?”
“자세한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인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뒤에 온통 유튜브 언론에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나도 매우 궁금해졌다.

이재명에게 무속테러 주술테러 흑주술 - 하성 지관이 묘지에서 돌을 발견

이재명에게 무속테러 주술테러 흑주술&nbsp; - 하성 지관이 묘지에서 돌을 발견

우리나라에는 풍수지리가 발달해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의 묘를 좋은 자리에 쓰는 풍습과 역술이 흥행한다. 마찬가지로 거물급의 정치인들은 명당에 묘를 써서 정권을 잡거나 하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재명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이재명의 부모의 묘가 천하제일 명당이었을까?

문제는 이재명 부모의 묘지에서 하성이라는 지관이 이상한 돌을 발견하게 된다. 이 대표 부모 묘를 중심으로 사방 4곳의 깊이 약 20cm 정도의 구멍.두 곳에는 뾰족한 돌이 꽂혀있었던 것이다.

하성지관이 처음에는 돌이 묻혀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묘지 주변이 이상함을 느껴 하성 지관이 흙을 파보니 돌이 나온 것이다.

하성지관의 말은 전문가가 외부에서 가져온 살기가 가득한 돌을 정확한 지점에 박는 주술적 행위가 이뤄졌다고 한다. 이런것을 보면 이재명의 부모의 묘가 풍수로써 어마어마한 자리이긴 한가보다.

이재명에게 무속테러 주술테러 흑주술 - 이재명이 올린 사진 1/2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올린사진은 총2장이다. 그런데 그 묘지에 파묻은 돌에 써진 글이 있다. 돌2개에는 분명하게 앞의 2글자 '생' '명' 은 알아보기 써져 있다.

그런데 2개의 돌 모두다 3번째 글자는 모두 알아보기 어려운 글자로 되어 있다. 이에 경찰은 수사를 통해 이재명 부모의 묘를 훼손한자를 잡으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돌에 새겨진 글자도 무슨 글자인지 알아내려고 하고 있다.

이재명에게 무속테러 주술테러 흑주술 - 이재명이 올린 사진 2/2

2번째 올려진 사진에도 앞의 2글자는 명확하게 생 명 이라고 써진것이 확연하나 3번째 글자가 불분명하다. 많은 기자들, 아니 기레기들도 한문 실력이 워낙 미천하여 글을 읽지 못한다고 한다.

이재명에게 무속테러 주술테러 흑주술 - 죽일살

이에 유튜브 고양이 뉴스에서는 영상이 커뮤니티에 이런 해석을 올렸다. 즉 마지막 글자는 '죽일 살'자라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을 죽인다는 뜻으로 부모의 묘에 이상하고 암울한 주술적인 글자를 써서 생명을 없애버린다는 그러한 의미로 봐야 되나?

https://www.youtube.com/@goyangenews/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