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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9시간 근로제 도입 윤석열 사실상 포기, MZ세대는 윤보고 너나해라!

by SPORTY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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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시간 근로제 도입 윤석열 사실상 포기

 

69시간 근로제 도입 윤석열 사실상 포기 - 윤석열 근로시간 유연화 법안 재검토

 

69시간 근로제 도입 윤석열 사실상 포기 - 윤석열 근로시간 유연화 법안 재검토

 

윤석열은 69 근로시간 유연화 법안과 관련 재검토를 지시한다. 뭐 말이나 되는 소린가? 완전 선거는 포기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법안이다. 왜 이런 멍청한 짓을 하는 것일까?

 

황당한것은 자신이 지시해놓고 남 이야기 하듯 재검토를 지시한것이다. 자신이 자신한테 지시를 하나? 박근혜를 능가하는 지능구조라고 생각이 든다.

 

좋게 표현하면 입법예고 기간 중 표출된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라는 것이다. 특히 MZ세대의 의견을 면밀히 청취하라고 한다., 법안 내용과 대국민 소통에 관해 보완할 점을 검토하라고 한것이다.

 

이런 말에 MZ세대는 뭐라는 줄 아는가?

 

윤석열보고 69시간 너나하라는 MZ세대

 

완전히 시대가 역행하고 있는줄 아무것도 모르는 윤석열과 김건희다. 이들은 구한말에 자신들이 살고 있는 것 같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69가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육구! 누구 머리속에서 나왔을까? 젊은 노동자들을 완전히 호구로 아는 정책이 아닌가?

 

69시간 근로제 도입 윤석열 사실상 포기 - 국힘 성일종 바로 6일전에

 

69시간 근로제 도입 윤석열 사실상 포기 - 국힘 성일종 바로 6일전에

 

국힘당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바로 6일 전,주 69시간제 2030도 좋아한다. 민주당 반대 이해 안 가? 기자들에게 이렇게 뿌린다. ㅋㅋ

 

성일종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성일종의 망언

 

아마도 윤에 충성하려는 국힘 성일종 속으로 “윤씨는 정말이해안간다? 돌아버리겠다” 라고 말하는듯 하다.

 

 

69시간 근로제 도입 윤석열 사실상 포기 - 윤의 지시 직전인 오전 10시

 

69시간 근로제 도입 윤석열 사실상 포기 - 윤의 지시 직전인 오전 10시

 

윤이 재지시를 내리기전 오전 10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바지 총리는 오히려 주 69시간제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한덕수는 그동안 주 52시간이라는 획일적 주제에서 성수기 비수기 등을 감안한 유연하고 합리적인 제도를 노사 간의 합의에 의해 전환토록 하자!라고 한다.

 

한덕수와 윤석열의 엇박자, 뭐하자는 건지?

 

정부가 뭐 그냥 애들 소꿉놀이 장난터가 되어버렸다. 이게 뭔가? 국무총리라는 자는 아무 생각없이 윤의 말을 그대로 앵무새로만 따를려고 한다. 그리고 조금 뒤에 윤은 아! 안되겠다. 이거 다시 바꿔!라는 지시를 하니 뭔 손발도 안맞고. 내려올날이 얼마 안남았다.

 

 

국무총리 이자도 저 말을 듣고서는 "아 씨 이거뭐야. X 되었네" "아! 윤, 너 참 또라이다"라는 생각을 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69시간 근로제 도입 윤석열 사실상 포기 - 이재명 69시간 허용안할것

 

69시간 근로제 도입 윤석열 사실상 포기 - 이재명 69시간 허용안할것

 

그런데 실용의 이재명은 발 빠르게 오늘 오전부터 IT노동자와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여기에서 "주 69시간제의 반역사적 퇴행 결코 허용 안 할 것"이라고 한다.

 

당연하다. 이제 어느 사람이 근무시간을 늘리는 자와 당을 뽑아 주겠는가? 완전히 역사와 국민을 저버리고 태평양에서 홀로 살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재명은 "민주당은 노동시간 연장하는 주 최대 69시간 근로제 도입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재차 강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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